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주시정뉴스입니다.
2주 넘게 이어진 강추위에, 봄을 떠올리기조차 아득했던 요즘인데요. 어느새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아직 겨울은 한참 남아 있지만, ‘봄 춘(春)’자 하나 만으로도 마음 한켠이 조금은 설렙니다. 추위의 고비 고비를 넘기며 여기까지 잘 걸어왔으니까요.
입춘은 한자로 ‘들 입(入)’이 아니라 ‘설 립(立)’ 자를 씁니다. 봄 기운이 자리를 세우는 때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오늘 당장 포근해지진 않아도, 계절의 방향은 조금씩 봄을 향해 갑니다.
이즈음 대문 앞에 붙이곤 하는 글귀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밝은 기운 속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란다는 뜻이죠. 봄기운이 서는 이 무렵, 우리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밝고 좋은 소식이 차곡차곡 쌓이길 바라면서 공주뉴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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