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교통
공주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노출된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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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등록일 : 2026-05-31
- 조회수 : 65
저는 어릴적부터 자전거를 탔고 헬멧도 쓰고 조심을 하면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재외동포입니다
2020년 7월에 공주에 정착해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많은 곳을 다녔고 웬만한 곳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즐기며 탁구를 치러 다니면서도 자전거를 이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저는 공주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 대해 세심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음은 알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도로가 정말 엉망이고 위험하게 조성되어있습니다
금강변 자전거를 타는곳은 잘되어 있지만 차도로옆에 조성되어 있는 자전거도로는 연결이 안되어 있는 곳도 많고 홈이 파졌거나 턱이 높거나... 대리석으로 날카롭게 턱이 있거나...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제가 공주에 살면서 정말 유감스러운 것이 자전거를 타기가 정말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차선옆에 있는 많은 자전거 도로들이 자전거를 타라고 조성된 자전거도로가 아닙니다. 담당자가 한번만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면 금방 알수 있을 만큼 도로가 자전거를 타기에 위험합니다. 특히 신관동 신월초등학교쪽으로는 계속 오르막이기에 더 안전해야함에도 도로가 파져있고 턱이 있고 날카로운 대리석 선들이 둥글게 그어져서 작은 턱들이 있고...자전거도로가 정말 엉망입니다. 저는 이미 이런 사실을 간파해서 아주 조심스럽게 자전거를 타고 다녔음에도 (아무리 조심을 해도) 결국 올해 4월 28일 삼성전자대리점 앞에서 예리하게 파져있는 홈에 걸려 넘어져 치명적으로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공주시가 자전거타는 것을 권장하고 " 공주 비단 자전거 여행" 까지 만드시면서 홍보하시는 것을 보면서 홍보보다 가장 먼지 해야할 일은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자전거타는 것을 즐길 수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발, 자전거도로를 세심하게 안전하게 만들어주세요!! 정말 자전거를 타고 공주시를 돌아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