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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전시

제 7전시관의 파른 손보기 기념실
제 7전시 파른 손보기 기념실

손보기 선생님이 걸어온 학문의 발자취를 기념하며...  스스로의 역사를 알아야 삶의 뜻을 찾을 수 있지요. 우리는 그제, 어제, 이제를 알아야 앞으로 다가올 할제(과제)를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사람이 태어나기까지는 길고 긴 역사가 있었고 우리는 그 내력을 알고 싶어하지요. 그것이 역사이고 아주 옛날은 기록이 자연 속에 숨겨져 있지요. 여기서 선사학-고고학의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지요. - 손보기, 2002. 「역사학에서 선사학으로」-

제7전시관 파른 손보기 기념실 1 제7전시관 파른 손보기 기념실 2 제7전시관 파른 손보기 기념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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